
(국내 vs 해외 / 일반 계좌 vs 절세 계좌 완벽 비교!)
안녕하세요 😊
ETF 투자를 시작하시려는 분들, 혹은 이미 투자 중인 분들이라면 반드시 확인해야 할 **'세금의 모든 것'**을 정리해 드립니다.
“수익은 났는데 세금 떼고 나니 남는 게 없네?”라는 상황을 피하려면, 내가 투자하는 ETF가 어디에 속하는지 꼭 확인해 보세요!
✅ ETF 수익의 두 가지 경로
세금을 알기 전, ETF로 돈을 버는 방법은 딱 두 가지입니다.
- 매매차익: 쌀 때 사서 비싸게 팔 때 생기는 수익
- 분배금(배당): 보유하고 있을 때 정기적으로 나오는 배당금
🇰🇷 1. 국내 상장 ETF (한국 거래소 거래)
국내 증권 앱에서 사고팔 수 있는 ETF입니다. 여기선 **'무엇을 담고 있느냐'**에 따라 세금이 달라집니다.
| 구분 | 국내 주식형 ETF | 국내 상장 해외/기타 ETF |
| 대표 예시 | KODEX 200, TIGER 삼성전자 | TIGER 미국S&P500, KODEX 골드 |
| 매매차익 | 비과세 | 15.4% (배당소득세) |
| 분배금 | 15.4% (원천징수) | 15.4% (원천징수) |
- 주의!: 많은 분이 오해하시는데, 국내 상장된 '미국 나스닥100'이나 '금/원자재' ETF는 매매차익에도 15.4%의 세금이 붙습니다.
- 금융소득종합과세: 이 세금들은 '배당소득'으로 잡히기 때문에, 연간 합계 2,000만 원이 넘으면 종합소득세 대상이 됩니다.
🇺🇸 2. 해외 상장 ETF (미국 등 현지 거래)
VOO, QQQ처럼 미국 시장에 직접 상장된 ETF를 말합니다.
- 매매차익: 양도소득세 22%
- 1년 동안 발생한 이익과 손실을 합산(손익통산)합니다.
- **250만 원까지는 공제(비과세)**되고, 초과분에 대해서만 22%를 냅니다.
- 금융소득종합과세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.
- 분배금(배당): 약 15%
- 현지(미국 등)에서 먼저 세금을 떼고 들어옵니다.
🔍 한눈에 비교하는 ETF 세금 요약
| 항목 | 국내 주식형 | 국내 상장 해외형 | 해외 직접 투자 |
| 매매차익 세금 | 없음 (0%) | 15.4% | 22% (250만 원 공제) |
| 세금 신고 | 불필요 (자동) | 불필요 (자동) | 필요 (매년 5월) |
| 손익통산 | 해당 없음 | 불가 | 가능 |
💡 여기서 꿀팁!
손실이 났을 때 이익과 합쳐서 계산해 주는 '손익통산'은 해외 직접 투자 ETF만 가능합니다.
💡 세금 아끼는 가장 확실한 방법: 절세 계좌
일반 주식 계좌에서 '국내 상장 해외 ETF'를 투자하면 15.4%의 세금을 내야 하지만, 절세 계좌를 활용하면 수익을 지킬 수 있습니다.
- ISA (개인종합관리계좌)
- 혜택: 수익 200만 원(일반형 기준)까지 비과세, 초과분은 9.9% 분리과세.
- 추천: 국내 상장된 해외 ETF(미국 S&P500 등) 투자 시 필수!
- 연금저축 / IRP
- 혜택: 당장 세금을 내지 않고 나중에 연금으로 받을 때 저율(3.3~5.5%) 과세 (과세이연).
- 추천: 노후 준비와 함께 연말정산 세액공제까지 챙기고 싶은 분.
📝 마무리 요약
- 국내 주식만 담은 ETF라면 일반 계좌도 OK!
- 미국 지수 등 해외 ETF를 국내 앱에서 사고 싶다면 ISA/연금계좌가 유리!
- 투자 금액이 아주 크고 분리과세를 원한다면 해외 직접 투자가 유리!
세금 전략만 잘 짜도 수익률의 앞자리가 바뀔 수 있습니다. 내 투자 성향에 맞는 계좌를 먼저 선택해 보세요! 😊